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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C용 기록형 DVD 증산 경쟁
글쓴이 : 방주광학
• 조회 : 3,717  
PC용 DVD드라이브 공급업체들이 대용량 AV 데이터를 PC에 저장할 수 있는 ‘기록형’ 드라이브 증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 DVD 드라이브 시장의 주역이 차세대 ‘기록형’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LG히타치데이터스토리지·삼성도시바스토리지테크놀로지·파나소닉커뮤니케이션스 등 PC용 기록형 DVD드라이브 공급업체들은 PC로 TV 녹화 등 AV를 지원하는 기록형 DVD 드라이브 수요가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올해 생산량을 70%∼250% 이상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이들 업체는 비록 전체 DVD 드라이브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기록형 DVD 드라이브만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익성이 높다고 보고 △생산라인의 전용 △공장 조업시간 연장 △고용확대 등 증산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DVD 드라이브 세계 최대업체인 히타치LG데이터스토리지는 올해 DVD 드라이브 생산량을 전년 대비 25% 늘린 5000만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기록형은 71% 늘린 24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업계 2위인 삼성도시바스토리지테크놀로지는 올해 DVD 드라이브 생산량을 전년 대비 약 37% 늘린 4650만대로 잡고 있다. 기록형은 1950만대로 생산량을 무려 2.6배나 끌어올린다.

마쓰시타전기산업의 자회사인 파나소닉커뮤니케이션스도 올해 기록형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한 1300만대를 생산할 방침이다.

일본 IT전문 조사기관인 테크노시스템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PC용 DVD드라이브 세계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억7070만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같은 수치는 가전용 DVD리코더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현재 DVD 드라이브 가격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근 1년간 30% 정도 떨어진 상태다. 따라서 각 업체들은 재생기능 전용 기종(약 40달러) 보다 대당 약 100달러 정도인 노트북PC용 고부가가치 기록형 DVD드라이브 생산에 역점을 두고 있다.

LG히타치데이터스토리지 관계자는 “PC에서 AV 기능이 중시되고 있는 만큼 기록형 DVD 드라이브 수요가 향후 대세를 이룰 것”이라며 “당분간은 가격 하락의 영향도 덜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5/01/31
○ 입력시각 : 2005/01/28 1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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