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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휴대폰업계, '듀얼카메라폰'시장에 도전
글쓴이 : 방주광학
• 조회 : 3,970  
전세계 휴대폰 시장이 3세대(3G)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휴대폰 업체들이 하나의 단말기에 2개의 카메라 모듈을 장착한 ‘듀얼카메라폰’을 개발, 새로운 시장에 대한 도전에 나선다.

 노키아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빅3 휴대폰 업체들은 올해 2250만대로 예상되는 유럽 3G 시장 및 국내 WCDMA 서비스를 겨냥해 메가픽셀 카메라와 VGA급 저화소 CCD 모듈을 동시에 장착한 듀얼카메라폰을 출시한다.

 ◇‘듀얼, 빠른 속도·저렴한 사용료’=듀얼카메라폰은 3G 단말기의 기본기능인 영상통화와 함께 동영상 등 무선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어 휴대폰 사용자들의 요금부담을 줄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130만화소 이상 메가픽셀 카메라 모듈은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을 위해 채택되며, 30만화소 VGA급 카메라 모듈은 실시간 비디오 통화를 구현하기 위해 장착된다.  


 ◇‘듀얼, 3G 시장의 승부수’=노키아는 오는 3월경 2개의 카메라모듈을 장착한 스마트폰(모델명 NOKIA 6680)을 출시, 프리미엄 3G 단말기 라인업을 늘린다.

 노키아 6680은 픽트브리지 기능을 내장해 촬영한 사진을 곧바로 프린트할 수 있고 e메일 확인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유럽시장에 출시할 10개 모델의 WCDMA폰 중 3개 모델을 듀얼카메라폰으로 출시한다. 국내시장에도 듀얼카메라폰 방식의 WCDMA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유럽 사업자에 공급할 듀얼카메라폰(모델명 SGH-Z500)은 25·30대 젊은 여성층을 겨냥해 초소형 스타일리시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듀얼카메라폰의 경우 휴대폰 사용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무선데이터를 전송할 있다”며 “명품브랜드 전략에 따라 300유로 이상의 고급 휴대폰 시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도 오는 3월 해외 이동통신사업자에 3G 듀얼카메라폰 ‘프로젝트명 뮬란’을 본격 공급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팬택의 경우 올 하반기 국내 WCDMA 시장은 물론 유럽 시장을 겨냥해 앞면과 뒷면에 카메라를 장착한 듀얼카메라폰을 개발중이다.

 팬택 고위관계자는 “듀얼카메라폰은 새로운 기술이라기 보다 폰팩트의 일종”이라며 “고가 첨단 단말기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망=듀얼카메라폰은 아직 시장성이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단말기다. 하지만 슬라이드타입 고가 카메라폰 및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또한 렌즈 이미징센서 등 부품업체들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카메라폰 시장은 메가픽셀폰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반기 시장반응에 따라 듀얼카메라폰 라인업 확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국내 단말기 제조 3사의 단말기 판매량은 작년 대비 22.9% 증가한 1억8192만대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카메라폰 판매량은 55%인 1억2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5/02/25
○ 입력시각 : 2005/02/24 14: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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