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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터뷰]KETI 옛부지 입주 정연훈 방주광학산업 사장
글쓴이 : 방주광학
• 조회 : 3,502  

 “무엇보다 운동장과 녹지 등 직원들을 위한 쾌적한 작업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돼 숙원이 이뤄진 듯 기쁩니다.”

오는 3월 전자부품연구원의 옛 부지(평택)로 이전하는 방주광학산업 정연훈(47·사진) 사장은 연구원 내에 있는 녹지와 시설들이 직원들을 더욱 북돋아 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방주광학산업은 렌즈 전문업체로, 최근 수요량이 급증하는 130만화소 카메라폰렌즈의 대량생산체제 구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전자부품연구원 부지를 매입했다.

정 사장은 “전자부품연구원 부지에 마련된 운동시설과 기숙사,탁아소 등을 그대로 활용해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늘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R&D 센터를 설립, 기술개발로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선 플라스틱렌즈 제조라인과 카메라폰 유리 렌즈 조립 라인, 휴대폰 백라이트유닛 도광판 생산라인을 확대해 공간활용할 계획” 이라면서 “그동안 평택과 화성으로 나눠진 두 공장을 통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됐다”고 덧붙였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옛 럭키(LG)의 공장을 연구소로 변환시킨 곳으로, 천장높이 등 건물환경이 조립라인과 클린룸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임야를 포함, 만 5천평에 이르는 부지 매입을 위해 방주광학산업은 총 120여억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이 또한 대부분을 평택시에서 지원을 받아 해결했다.

정 사장은 “현 평택 소재 공장은 평택시의 진위지방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따라 평택시가 진위면 일대 15만평을 매입하면서 이전을 계획하게됐다” 면서 “토지와 건물은 물론 기계·설비 이전 비용과 영업보상 등으로 100억 여원을 지원받아 좋은 조건으로 전자부품연구원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주광학산업은 전자부품연구원 부지 입주, R&D 센터 설립을 계기로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사장은 “올 해 경영목표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인재양성이다” 면서 “이에 힘입어 올 해에는 지난 해보다 40% 가량 성장한 53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 신문게재일자 : 2005/03/11
○ 입력시각 : 2005/03/10 1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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