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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VD의 100배를 저장할 수 있는 광디스크
글쓴이 : 방주광학
• 조회 : 3,994  
  KISTI 2004.11.22

파이오니어(Pioneer)는 DVD 크기인 디스크에 510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전자빔을 사용하여 광 디스크를 찍어낼 수 있는 주형을 만든다고 업체 대변인 미치코 카도이(Michiko Kadoi)는 말했다.

파이오니어는 이 기술을 즉시 상용화할 계획이 없지만 이를 사용하여 현재 4.7인치 DVD의 기능보다 100배 이상 우수한 기록전용 및 읽기전용 디스크를 모두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4.7인치 디스크에 348GB, 424GB, 및 510GB를 성공적으로 기록했다"고 카도이는 말했다.

최근 광 디스크 기술의 다른 발전과 마찬가지로 파이오니어의 방법도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여 용량을 높이는데 의존한다. 현재의 표준 DVD는 용량이 4.7GB이다. 데이터는 디스크에 "pit"으로 저장되며 1과 0으로 읽을 수 있다. 현재 pit의 간격은 740나노미터이다.

최근에 시장에 등장한 새로운 디스크 기술은 청색 레이저를 사용하는데, 이는 파장이 짧아 DVD 용량을 약 5~6배 높인다. 단파장이므로 pit의 크기와 간격이 더 작아질 수 있다.

파이오니어의 전자빔을 통해 pit 간의 간격을 최소 70나노미터까지 줄일 수 있으므로 이 업체는 용량이 최대 510GB인 디스크를 만들 수 있다. 디스크 저장 용량은 소비자 시장에는 지나칠 수 있지만 기업 시장에는 유용할 것이다. 특히 2006년 또는 2007년에 사용할 수 있다면 큰 관심을 모을 것이며 시장에 미치는 효과가 엄청날 것이다. 사실 250GB이면 기술 경쟁력을 얻기에 충분하다.

파이오니어의 기술은 HD-DVD(고선명/고밀도 DVD), 블루-레이(Blu-ray) 디스크, 및 UDO(Ultra Density Optical) 등 광 디스크 포맷의 새로운 유형에 사용되는 레이저 기술보다 더 발전된 것이라고 이 업체는 말했다. 이들 디스크의 단층 버전은 20GB~30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반면, 복층 버전은 약 50GB를 저장한다. 몇몇 업체는 더 많은 저장 층을 추가하여 200GB 디스크까지 끌어올릴 로드맵을 갖고 있다.

파이오니어가 전자빔 기술을 시장에 도입한다면 청색 레이저를 사용하여 DVD보다 약간 크며 30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UDO 디스크를 개발한 플라스몬(Plasmon)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2006년 중반까지 디스크 용량을 60GB까지 높일 수 있으며 2008년 말까지 120GB 버전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플라스몬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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