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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휴대폰 TFT LCD 백라이트 유닛 생산업계 중소형 모듈사업 진출 가속도
글쓴이 : 방주광학
• 조회 : 4,791  
 * 디지털타임즈 : 2004.11.17              

"BLU 만으론 성장한계"
부문 수익구조 다각화나서

휴대폰용 TFT LCD 백라이트유닛(BLU) 생산업체들이 중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형 LCD모듈(LCM)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은 주요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의 최근 정체 분위기와 맞물려 시장 경기에 극도로 민감한데다, 아직까지 `인건비'부문에서 경쟁력이 좌우되는 BLU 사업만으론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LCD의 핵심 부품인 BLU분야에서의 제조 경쟁력 및 거래선 기반, 기술 노하우를 잘 활용할 경우, 이미 시장에 진출해있는 여타 중소 LCM업체들에 비해 생산 및 원가 경쟁력 측면에서 승산 있다는 것이 이들의 계산이다.

이라이콤(www.e-litecom.com 대표 김중헌)은 지난 9월 TFT LCD 팹(FAB) 양산에 돌입한데 이어 휴대폰 LCD모듈(LCM)도 이달부터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팹(FAB) 및 모듈사업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원 본사에 월 3000만 세트를 생산할 수 있는 TFT LCD 팹 공정을 짓는 한편, 중국에 설립한 현지 생산법인(의래특광전유한공사)에는 월 50만개의 중소형 TFT LCD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이라이콤 관계자는 "올해까진 이들 신규사업을 안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며, 내년부터는 이들 사업이 본격적인 수익 모델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LCD모듈뿐만 아니라 향후엔 휴대폰 상판, PDA용 모듈 등 향후에는 소형정보통신기기용 디스플레이 전문업체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중소형 TFT LCD모듈 양산에 돌입한 아이에스하이텍(www.is―hightech.com 대표 유일재)의 경우, 팬택앤큐리텔로의 안정적인 공급과 KTFT 등 신규 거래선 확보에 힘입어 3ㆍ4분기 실적이 휴대폰용 LCD BLU에만 주력했던 지난해와 대비해 무려 463.2% 증가한 8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도 적자에서 반기에 흑자로 전환됐고, 3ㆍ4분기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LCD 모듈 생산공장 신축에 따른 사업 구조 개편에 성공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이에스하이텍은 최근 경기도 광주공장에 설치된 월 40만개 규모의 모듈 생산라인을 50개로 늘렸으며, 올해 LCM부문에서 총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BLU를 제치고 회사의 주력사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이에스하이텍 관계자는 "향후 휴대폰 모듈 뿐 아니라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자동차 내장품 및 생활용품 원터치 제품 등 7인치 이하의 전 LCD 모듈사업으로 응용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나노엘시디(www.nanolcd.com 대표 강선기)도 최근 휴대폰용 LCD BLU사업 외에 세미(Semi) LCM 쪽으로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LCD 모듈진출은 소형 LCD BLU 사업의 연관산업으로 향후 거래처 확보에 유리한 데다, 그동안 시장이 휴대폰 시장 경기에 극도로 민감했던 수익구조를 PDA 및 카 내비게이션 등 다른 유관 LCD사업부문으로 확장함으로써 자체 위험 요소를 줄이자는 취지도 없진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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